울산시가 지능형 관광 앱 '왔어울산'을 출시하고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'왔어울산' 앱은 여행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여행자 성향에 따라 여행 경로와 대중교통 정보, 맛집 등 정보를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시범 운영 기간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까지 마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1만 원 할인 쿠폰을 줍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 관계자는 "왔어울산 앱을 통해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특색 있는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101728526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